요즘처럼 출출한 오후, 뭔가 간단하고 든든한 간식이 땡기더라구요. 그래서 꺼낸 건 감자!
그냥 삶는 건 너무 심심하고, 튀기는 건 귀찮을 때 딱 좋은 요리가 바로 바삭한 팬프라이드 감자예요.
기름 살짝, 정성 듬뿍이면 누구나 완벽하게 만들 수 있어요 🙌
🥔 감자 팬프라이드, 이렇게 만들었어요!
재료도 간단해서, 냉장고 사정 안 따져도 OK!
필요한 재료
- 감자 2~3개
- 올리브유 또는 식용유
- 소금, 후추 약간
- 선택사항: 버터, 허브(파슬리나 로즈마리), 마늘 등
만드는 방법
-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, 도톰하게 슬라이스해요. (1.5cm 정도가 좋아요!)
- 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빼줘요. 이렇게 하면 더 바삭해져요.
- 감자를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쳐서 반쯤 익혀줍니다. 이 과정을 생략해도 되지만 훨씬 부드럽고 고르게 익어요!
-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감자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줘요. 겉은 바삭, 속은 포슬~한 그 식감, 정말 최고예요!
- 소금, 후추로 간을 하고, 허브나 버터, 다진 마늘을 살짝 곁들이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요 ㅎㅎ
😋 맛은요?
겉은 바삭, 속은 촉촉~
오븐에 굽는 감자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면서, 맛은 전혀 뒤처지지 않아요.
밥 반찬으로도 괜찮고, 맥주 안주로도 완벽하고, 아이 간식으로도 짱짱이에요!
거기다 파슬리 한 줄기 올려주면 비주얼도 근사하죠?
🧠 소소한 영양 정보
- 감자는 복합 탄수화물이라 포만감도 좋고,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에도 좋아요.
- 기름을 너무 많이 쓰지 않으면 칼로리 부담도 적은 편!
- 바삭하게 튀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살짝 굽는 정도라 덜 부담스러워요.
💡 팁 한 가지!
팬을 예열할 때 기름을 먼저 두르고 감자를 바로 넣지 말고,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후에 넣는 게 핵심이에요.
그래야 진짜 바삭하게 구워져요! 그리고 약불보단 중불이 좋아요🔥
간단하지만 꽤나 감동적인 맛이 나는 팬프라이드 감자, 오늘 한번 해보세요.
요리 초보도, 귀찮은 날에도 완벽하게 만족할 수 있을 거예요!
아, 이거 은근 중독돼서 자꾸 해먹게 되는 건 함정이에요 ㅋㅋ









